서울시 정비사업은 자치구별·권역별로 분포 양상이 다르다. 본 글은 도심정비연구소 데이터베이스(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기준, 총 1,115개 사업장)를 토대로 5대 권역(도심·동북·서북·서남·동남)별 정비사업 분포와 사업유형 구성을 분석한다.
1. 권역 구분 기준
서울시는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 도심·동북·서북·서남·동남 5개 권역을 도시공간 운영의 기본 단위로 두고 있다. 권역별 자치구는 다음과 같다.
| 권역 | 포함 자치구 |
|---|---|
| 도심권 | 중구, 종로구, 용산구 |
| 동북권 |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
| 서북권 |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
| 서남권 |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금천구 |
| 동남권 |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
2. 권역별 사업장 수
도심정비연구소에 등록된 권역별 정비사업장 수는 다음과 같다.
| 권역 | 사업장 수 | 비중 |
|---|---|---|
| 서남권 | 357 | 32.0% |
| 동북권 | 318 | 28.5% |
| 동남권 | 227 | 20.4% |
| 서북권 | 139 | 12.5% |
| 도심권 | 74 | 6.6% |
| 합계 | 1,115 | 100.0% |
서남권이 사업장 수에서 가장 많고, 동북권이 그 뒤를 따른다. 서남권은 영등포구(121건) 한 곳만으로도 도심권 전체(74건)를 넘어선다. 도심권은 면적이 좁고 이미 정비가 상당부분 진행된 권역이라 신규 사업장 수가 가장 적다.
3. 권역별 사업유형 분포
권역별 사업유형 구성을 비교하면 권역 특성이 분명히 드러난다.
| 권역 | 재건축 | 재개발(주택) | 재개발(도시) | 가로주택 | 소규모재건축 | 지역주택 | 리모델링 |
|---|---|---|---|---|---|---|---|
| 도심권 | 14 | 20 | 29 | 5 | 1 | 2 | 3 |
| 동북권 | 57 | 129 | 31 | 85 | 10 | 6 | 0 |
| 서북권 | 25 | 63 | 24 | 20 | 3 | 4 | 0 |
| 서남권 | 119 | 80 | 58 | 39 | 16 | 44 | 1 |
| 동남권 | 165 | 14 | 4 | 21 | 6 | 9 | 8 |
| 합계 | 380 | 306 | 146 | 170 | 36 | 65 | 12 |
권역별 특징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 동남권은 재건축 중심: 재건축이 165건으로 권역 사업장의 73%를 차지한다. 강남·서초·송파·강동 일대에 1970~1980년대 건설된 대단지 아파트가 집중된 결과다.
- 동북권은 주택재개발+가로주택 조합: 재개발(주택정비형) 129건, 가로주택정비 85건이 권역의 핵심을 이룬다. 노후 주거지 정비 비중이 높은 권역 특성이 반영된다.
- 서남권은 사업유형 분포가 가장 균형: 재건축(119)·재개발 주택(80)·재개발 도시(58)·지역주택(44) 등 다양한 유형이 고루 분포한다. 영등포·여의도·목동·시흥 등 권역 내 도시 구조가 다양한 결과다.
- 서북권은 주택재개발 우세: 은평·서대문·마포 일대에서 진행되는 재개발(주택정비형)이 63건으로 권역 사업장의 45%를 차지한다.
- 도심권은 도시정비형 재개발 비중 최고: 재개발(도시정비형)이 29건으로 권역 사업장의 39%를 차지한다. 도심 상업·주거 혼합지의 특수한 정비 방식이 반영된다.
4. 권역별 대표 단지 사례
각 권역의 대표 정비사업장은 다음과 같다.
| 권역 | 대표 단지 | 단계 | 세대수 |
|---|---|---|---|
| 도심권 | (삭제된 단지) | (삭제된 단지) | (삭제된 단지) |
| 동북권 | (삭제된 단지) | (삭제된 단지) | (삭제된 단지) |
| 서북권 | (삭제된 단지) | (삭제된 단지) | (삭제된 단지) |
| 서남권 | (삭제된 단지) | (삭제된 단지) | (삭제된 단지) |
| 동남권 | (삭제된 단지) | (삭제된 단지) | (삭제된 단지) |
권역별로 사업의 색깔이 다르다. 동남권의 (삭제된 단지)는 송파구의 대규모 재건축 사례이며, 서남권의 (삭제된 단지)는 목동 일대 재건축 라인업의 한 단지다. 동북권의 (삭제된 단지)는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의 대형 재개발 사업장이고, 도심권의 (삭제된 단지)는 용산구 한남동 일대의 핵심 재개발 사업장이다. 서북권의 (삭제된 단지)는 마포구의 대표 재건축 단지다.
이 외에도 동남권의 (삭제된 단지), (삭제된 단지), (삭제된 단지), (삭제된 단지) 등 강남권의 대표 재건축 사업장이 권역 정비사업 분포의 핵심을 이룬다.
5. 함의
권역별 정비사업 분포는 단순한 숫자 차이가 아니라 권역의 도시 구조와 노후 주거지의 특성을 반영한다.
- 동남권은 재건축 사이클의 정점에 있는 권역으로, 1970~1980년대 강남 개발기에 형성된 대단지가 일제히 재건축에 진입하면서 사업장 한 곳당 평균 규모가 크다.
- 서남권·동북권은 재개발·가로주택 비중이 높아 권역 전반의 거주환경 정비가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
- 도심권은 사업장 수 자체는 적지만 도시정비형 재개발이라는 특수 유형이 활용되어 도심 기능 재편과 연계된다.
- 서북권은 주택재개발 중심으로 주거지 정비가 진행되며, 권역 내 사업장 수는 중간 수준이다.
6. 정리
서울시 정비사업은 5대 권역에 걸쳐 1,115개 사업장이 진행 중이며, 권역별 사업유형 분포가 권역 특성을 반영한다. 동남권은 재건축, 동북권은 재개발과 가로주택, 서남권은 균형 분포, 서북권은 주택재개발, 도심권은 도시정비형 재개발이 각각 핵심 유형이다. 권역별 사업 양상은 서울 도시 구조의 변화와 함께 계속 분화될 것으로 분석된다.
본 통계는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2026년 4월 기준) 데이터를 도심정비연구소가 수집·정리한 결과이며, 사업장 추가·완료에 따라 수치는 지속 갱신된다.
본 글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작성한 분석 자료이며,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반드시 공식 출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