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
래미안 하이리버는 성동구 금호동2가 일대의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여 1,156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새롭게 조성된 재개발 사업의 결과물이다. 원 사업명은 금호제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로, 한강 조망과 강남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입지 특성을 살려 사업이 진행되었으며, 현재 조합해산 단계에 있다.
| 구분 | 내용 |
|---|---|
| 원 사업명 | 금호제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
| 새 단지명 | 래미안 하이리버 |
| 위치 | 성동구 금호동2가 200 |
| 사업유형 | 금호제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
| 세대수 | 1,156세대세대 |
| 용적률 | 221.00%% |
| 건폐율 | 19.00%% |
| 현재 단계 | 조합해산 |
사업 추진 경과
금호동 일대는 1990년대 후반부터 노후 주거지 정비 필요성이 제기되어 온 권역이다. 13구역은 다수의 금호권 정비 구역(15·16·18·21구역 등) 중 하나로 출발해, 조합설립과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착공·준공에 이르렀다. 사업 완료 후 새 단지명 래미안 하이리버로 명명되었고, 현재 청산·해산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조합해산 단계로 분류된다.
건폐율 19%, 용적률 221% 구성은 동 간 이격거리와 단지 내 오픈스페이스 확보에 유리한 배치로 이어졌다. 1,156세대 규모는 권역 내 중대형 단지에 해당하며, 단일 사업장 안에 분양·임대 물량이 함께 포함되어 임대 동은 별도 사업체계로 관리된다.
완료까지의 핵심 포인트
첫째, 권역 차원의 동시 정비 흐름이 사업 안정성에 기여했다. 금호동2가 일원에서는 13구역 외에도 금호제16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금호15구역 등 다수의 재개발 구역이 단계별로 진행되며 인프라·도시계획 측면의 일관성을 확보했다. 인근 서울숲2차 푸르지오와 같이 한강·서울숲 권역의 정비 흐름과 연동되며 권역 신축 공급 사이클의 한 축을 형성했다.
둘째, 한강 인접 입지의 특성을 살린 건축 계획이다. 한강 조망 가능 동 배치와 단지 내 보행 동선 구성이 사업의 차별 요소로 기능했으며, 이는 같은 권역의 대단지 정비 사례들과 비교했을 때 입지 활용도가 사업의 완성도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분석된다.
셋째, 임대 물량 분리 관리다. 분양 단지와 임대 동을 사업 운영상 분리하는 구조는 재개발 정비사업에서 일반적인 방식이며, 래미안 하이리버의 경우에도 임대 동이 별도 사업장으로 등록·관리되고 있다.
다른 단지에 주는 시사점
같은 금호권에서 금호제16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는 현재 관리처분계획 단계에 있고, 금호2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는 조합설립인가 단계, 금호18구역는 이주 단계에 있어 각 단지별로 진행 속도가 상이하다. 래미안 하이리버의 사례는 권역 내 후속 정비 구역들에게 다음과 같은 참고점을 제공한다.
| 후속 구역 | 현재 단계 | 참고 시사점 | |
|---|---|---|---|
| {{c:583:displayName\ | fallback=금호16구역}} | 관리처분인가 | 관리처분 이후 이주·철거 일정 관리 |
| {{c:588:displayName\ | fallback=금호18구역}} | 이전고시 | 이주 단계의 분담금·이주비 운영 |
| {{c:587:displayName\ | fallback=금호21구역}} | 조합설립인가 | 조합설립 후 사업시행인가 준비 |
| {{c:580:displayName\ | fallback=금호15구역}} | 조합청산 | 청산 절차 운영 비교 |
첫째, 권역 차원의 정비 일정 분산은 인프라 부담을 줄이고 단계별 공급 안정성에 기여한다. 둘째, 사업 완료 후 청산·해산까지의 절차 운영이 사업의 마무리 품질을 결정한다. 셋째, 입지 특성(한강·도심 접근성)을 반영한 건축 계획이 사업 가치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관찰된다.
정리
래미안 하이리버는 금호동2가 일대 재개발 사업의 한 축으로 추진되어 1,156세대 대단지로 완성된 사례다. 권역 내 동시 정비 흐름, 한강 인접 입지 활용, 분양·임대 분리 운영이 사업 진행의 주요 특징으로 분석되며, 현재 같은 권역에서 다양한 단계의 후속 정비 구역들이 관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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