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개요와 위치
이편한세상 상도노빌리티(舊 상도대림아파트 주택재건축)는 동작구 상도동 36-1번지 일원에 자리한 893세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다. 7호선 상도역 역세권에 입지하여 여의도·강남·종로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양호하다는 입지 특성을 가진다.
사업 규모는 용적률 244%, 건폐율 19%로 중밀도 단지로 분류된다. 19%라는 낮은 건폐율은 동 간 이격이 충분히 확보되어 채광·통풍·조경 면적이 넉넉하게 계획되었음을 의미한다. 동작구 내 비슷한 규모의 정비사업 단지와 비교했을 때 거주 쾌적성에 영향을 미치는 지표로 관찰된다.
| 구분 | 상도대림 재건축 현황 |
|---|---|
| 신단지명 | 이편한세상 상도노빌리티 |
| 위치 | 동작구 상도동 36-1 |
| 사업 유형 | 재건축 |
| 현재 단계 | 조합 청산 |
| 세대수 | 893세대 |
| 용적률 | 244% |
| 건폐율 | 19% |
현재 진행 단계: 조합 청산
상도대림 재건축 사업은 2026년 4월 기준 조합 청산 단계에 있다. 조합 청산은 정비사업 절차의 사실상 마지막 단계로, 준공인가와 이전고시까지 모두 마치고 조합의 잔여 권리·의무를 정리하는 절차다.
조합 청산 단계가 의미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 신축 건물(이편한세상 상도노빌리티)의 건축이 완료되어 입주가 진행되었다
- 조합원에게 신축 아파트의 소유권 이전(이전고시)이 완료되었다
- 잔여 자산·부채를 정산하고 조합 해산 총회를 거쳐 청산이 종결된다
조합 청산 단계에서는 추가 분담금 정산, 미처분 보류지·상가의 처분, 일반분양 미수금 회수, 시공사·협력업체와의 잔여 채권채무 정리 등이 주요 쟁점이 된다. 조합원 입장에서는 청산금 수령 시점과 금액, 그리고 청산 종결 시까지 잔여 책임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실무적 관심사다.
동작구 정비사업 환경 속에서의 위치
동작구는 한강 이남 도심 접근성과 7호선·9호선·1호선의 교통 결절로 정비사업 활성도가 꾸준히 유지되는 권역이다. 상도동 일원은 7호선 라인을 따라 다수의 정비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 단지 | 사업유형 | 단계 | 세대수 |
|---|---|---|---|
| 상도15구역 | 재개발(주택정비형) | 사업시행인가 | 3,204 |
| 상도14구역 | 재개발(주택정비형) | 사업시행인가 | 1,342 |
|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 | 재개발(주택정비형) | 사업시행인가 | 2,992 |
| 노량진6재정비촉진구역 | 재개발(주택정비형) | 착공 | 1,499 |
| 흑석9재정비촉진구역 | 재개발(주택정비형) | 착공 | 1,470 |
| 아크로 리버하임(舊 흑석3) | 재개발(주택정비형) | 준공인가 | 1,468 |
상도14·15구역이 사업시행인가 단계에서 관리처분·이주를 준비 중이고, 노량진6과 흑석9는 이미 착공에 진입했다. 흑석3구역은 아크로 리버하임으로 준공이 완료된 상태다. 상도대림이 청산 단계에 도달한 것은 동작구 7호선 라인 정비사업 사이클 가운데 가장 빠른 그룹에 속한다.
향후 관전 포인트
조합 청산 단계 단지에 대한 후속 모니터링 포인트는 세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청산 종결 일정. 조합 해산총회 의결과 등기까지 통상 수개월에서 1년 이상 소요된다. 청산인이 선임되어 잔여 사무를 처리하는 동안에도 조합원의 권리·의무는 일부 존속한다.
둘째, 보류지 처분 결과. 보류지(조합이 일반분양 외에 별도 보유한 미분양 세대·상가 등)의 처분 가격과 시점에 따라 추가 분담금 환급 또는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셋째, 단지 운영 안정화. 입주 이후 하자 보수, 관리비 정산,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등 일반적인 신축 단지 안정화 과정이 병행된다. 조합 청산이 종결되면 단지 운영의 주체는 입주자대표회의로 완전히 이관된다.
정리
상도대림 재건축은 동작구 상도동 일원 정비사업 사이클에서 가장 진도가 빠른 단지 중 하나로 관찰된다. 청산 단계의 단지를 통해 인근에서 진행 중인 상도15구역·상도14구역·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 등이 향후 어떤 사업 흐름을 거치게 될지 가늠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분석 의의가 있다.
본 리포트는 정비사업 정보몽땅 공개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으로, 조합원·관심자에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본 글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작성한 분석 자료이며,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반드시 공식 출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