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동 일원의 응암제4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재건축을 완료하여 현재 백련산 에스케이뷰 아이파크으로 새롭게 자리잡았다. 2020년 준공된 이 단지는 응암동 노후 주택 밀집지에서 출발해 358세대 규모의 정비된 아파트 단지로 전환된 사례로, 은평권 중규모 재건축 사업의 한 표본으로 분석된다.
사업 개요
| 구분 | 값 |
|---|---|
| 사업명(원래) | 응암제4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
| 새 단지명 | 백련산 에스케이뷰 아이파크 |
| 사업유형 | 재건축 |
| 위치 |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30길 16 |
| 세대수 | 358세대 |
| 용적률 | 231.00% |
| 건폐율 | 23.00% |
| 준공 | 2020년 준공 |
| 현 단계 | 조합청산 |
응암동 225-1번지 일원의 노후 주택지를 대상으로 추진된 본 사업은 응암로30길에 면해 있다. 6호선 새절역과 응암역 사이 권역으로, 광역 접근성은 양호한 편이다.
추진 경과의 핵심 포인트
본 사업은 응암 일대의 다수 재건축·재개발 사업장 중에서도 비교적 단기간에 완공 단계까지 도달한 사례에 해당한다. 현재 단계가 조합청산 단계에 있다는 것은 분양·이주·준공·등기 절차를 모두 종료하고 조합 잔여 업무 정리를 진행하는 마지막 국면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성공적 추진의 배경으로 다음 요인들이 관찰된다.
- 사업 규모의 적정성: 358세대는 단일 시공자 도급으로 관리가 용이한 중규모 사업장에 해당한다. 메가급 사업장 대비 조합원 의사결정 합의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분석된다.
- 밀도 계획의 합리성: 용적률 231.00%, 건폐율 23.00%는 일반주거지역의 표준적 밀도 구간에 해당한다. 과도한 용적률 상향 협상이 필요하지 않아 인허가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것으로 보인다.
- 브랜드 결합 구조: 단지명(백련산 에스케이뷰 아이파크)에서 드러나듯, SK 계열의 '에스케이뷰' 브랜드와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브랜드가 결합된 형태의 사업장이다. 두 브랜드 결합은 분양 시장에서의 인지도 측면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관찰된다.
다른 단지에 주는 시사점
응암제4구역의 사례는 정비사업의 '단지명' 변경 효과 측면에서도 시사점이 있다. 사업장 이름(응암제4구역)과 준공 후 단지명(백련산 에스케이뷰 아이파크)은 완전히 달라지므로, 매물 검색·뉴스 검색·등기부 확인 시 두 이름을 모두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조합원과 입주민이 인지해야 한다.
비슷한 권역의 비교 단지로는 같은 은평구의 구산동2단지e편한세상(146세대, 2004년 준공)이 있다. 진행 중인 은평구 재건축 사업장으로는 신사1 주택재건축정비사업(424세대, 착공)과 역촌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752세대, 일반분양)이 있다. 응암4구역의 완공 사례는 이들 사업장의 향후 일정 가늠에 참고할 만한 선행 표본으로 분석된다.
정리
응암제4구역(현 백련산 에스케이뷰 아이파크)은 사업 규모와 밀도 계획의 적정성, 브랜드 결합 구조가 어우러져 비교적 무리 없이 완공 단계에 도달한 은평권 재건축 사례다. 조합청산 단계에 진입한 본 단지의 추진 이력은 같은 권역에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조합·조합원에게 일정 참고가 되는 자료로 평가된다.
본 자료의 기준 시점은 2026-06-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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