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정비사업장은 자치구별로 평균 세대수의 격차가 크다. 본 분석은 도심정비연구소가 운영 중인 단지 DB(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기반)에서 세대수 정보가 확인된 사업장을 자치구별로 집계한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단일 사업장 기준 비정상치(50세대 미만, 15,000세대 초과)는 제외했다.
자치구별 평균 세대수 순위
| 순위 | 자치구 | 사업장 수 | 평균 세대수 | 단지 최대 세대수 |
|---|---|---|---|---|
| 1 | 양천구 | 31 | 1,952 | 5,123 |
| 2 | 송파구 | 46 | 1,702 | 9,510 |
| 3 | 강남구 | 39 | 1,414 | 6,702 |
| 4 | 강동구 | 34 | 1,405 | 12,032 |
| 5 | 성동구 | 29 | 1,105 | 2,909 |
| 6 | 은평구 | 35 | 1,088 | 4,124 |
| 7 | 노원구 | 16 | 1,066 | 2,550 |
| 8 | 관악구 | 22 | 1,010 | 4,185 |
| 9 | 동대문구 | 41 | 1,008 | 5,448 |
| 10 | 용산구 | 32 | 968 | 5,757 |
| 11 | 서초구 | 62 | 877 | 5,220 |
| 12 | 마포구 | 29 | 862 | 4,823 |
| 13 | 서대문구 | 38 | 826 | 3,633 |
| 14 | 동작구 | 53 | 799 | 3,204 |
| 15 | 강북구 | 32 | 765 | 4,215 |
| 16 | 성북구 | 63 | 741 | 2,884 |
| 17 | 영등포구 | 68 | 709 | 3,199 |
| 18 | 중구 | 11 | 675 | 1,423 |
| 19 | 구로구 | 30 | 596 | 2,259 |
| 20 | 금천구 | 14 | 594 | 2,179 |
| 21 | 종로구 | 12 | 516 | 2,544 |
| 22 | 중랑구 | 54 | 515 | 2,867 |
| 23 | 광진구 | 13 | 506 | 2,049 |
| 24 | 도봉구 | 13 | 402 | 1,158 |
| 25 | 강서구 | 34 | 389 | 1,657 |
상위권 분석 — 대형 단지 중심 구조
양천구가 평균 1,952세대로 25개 자치구 중 1위다. 양천구는 목동 신시가지 일대의 대규모 단지 재건축 추진 흐름이 누적되어 평균 규모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목동 1~14단지를 중심으로 한 단지군이 평균치를 지지하는 구조다.
송파구(1,702세대)는 잠실·가락·문정 일대의 대형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이 다수 분포한다. 단일 사업장 최대 세대수가 9,510세대에 달해 자치구 내 사업장 규모 편차가 큰 편이다.
강남구(1,414세대)와 강동구(1,405세대)는 비슷한 평균 규모를 보인다. 강남구는 개포주공5단지, 개포주공6·7단지 등 대규모 단지가 평균을 떠받친다. 강동구는 둔촌 일대의 초대형 사업장과 천호·길동 일대 중형 단지가 결합된 구조다.
중위권 분석 — 사업장 수 vs 평균 규모
서초구는 사업장 수가 62건으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지만, 평균 세대수는 877세대로 11위에 그친다. 이는 반포·잠원 일대의 다세대·소규모 사업장이 평균치를 끌어내린 결과로 해석된다. 사업장 개수의 다양성은 큰 반면, 단일 사업장 규모는 중형이 다수다.
영등포구(평균 709세대, 68건)와 성북구(평균 741세대, 63건) 역시 사업장 수는 많지만 평균 규모는 중하위권이다. 두 자치구는 모두 정비구역 다양성이 높지만, 소규모 사업장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다.
하위권 분석 — 중소형 사업장 중심
도봉구(402세대)와 강서구(389세대)는 평균 세대수가 가장 낮다. 도봉구는 정비사업 추진 단지의 절대 수가 적은 데 더해 사업장당 규모도 작은 편이다. 강서구는 단일 사업장 최대 세대수 자체가 1,657세대로 다른 자치구 대비 작아, 자치구 내 대형 단지 재건축 누적이 제한적임을 시사한다.
종합 관찰
- 대형 단지 보유 자치구가 상위권: 양천·송파·강남·강동의 상위 4개 자치구는 1,400세대 이상의 평균 규모를 보인다. 모두 1980년대 준공된 대형 단지군이 다수 분포한 권역으로, 단지 재건축이 평균치를 견인한다.
- 사업장 수 ≠ 평균 규모: 서초구·영등포구·성북구는 사업장 수가 많지만 평균 규모는 중하위권이다. 정비사업의 "다양성"과 "규모"는 별개 지표임을 보여준다.
- 하위권은 정비 잠재력의 분포가 협소: 도봉·강서·광진은 평균과 최대치 모두 낮다. 향후 신규 정비 후보지 발굴이나 신통기획 적용 가능성과 함께 추이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
데이터 기준
- 출처: 도심정비연구소 단지 DB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기준)
- 집계 대상: 세대수 정보가 등록된 단일 사업장
- 제외 기준: 세대수 50세대 미만 또는 15,000세대 초과 (입력 오류·자치구 단위 합산값 제거)
- 자치구 미상 사업장은 제외
- 평균값은 반올림 처리
본 분석은 정비사업 추진 단지의 구조적 차이를 자치구 단위로 정리한 것으로, 개별 단지의 사업성·일정 변동성은 별도 분석이 필요하다.
본 글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작성한 분석 자료이며,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반드시 공식 출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